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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기업이 혼자만의 힘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었던 시대는 지났습니다.모든 것이 씨줄과 날줄로 얽혀 관계를 맞을수 밖에 없는 "융합의 시대"에는 <BR>넘치는 것은 나누어 덜고 모자라는것은 주위의 힘을 보태 채울줄 하는 기업이 <BR>미래를 기약할 수 있습니다.</P> <P>이석채 회장은 "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은 단순희 자선적인 차원을 넘어<BR>사회발전과 기업가치 향상을 동시에 추구하며 함께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"고 강조했다</P> <P>KT는 2007년 국내 처음으로 사회책임경영(CSR)위원회를 만드는 등<BR>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했다</P> <P>임직원들의 참여도는 국내 기업중 최고 수준인 2만 8천명이 봉사에 참여하였다.<BR>당연 IT서포터즈의 활약도 대단했다</P> <P>이석채 회장은 "KT는 지난 100여년동안 국민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대한미국 통신산업의<BR>역사를 이끌어 왔다"며 KT의 또 다른 100년은 KT만이 아닌 우리 사회와 국가의 건강한 미래와<BR>직결된다는 신념과 책임감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"고 덧붙였다.<BR>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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